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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고응모] 사탄(satan)의 정체
이름   이메일   johash@hanmail.net
작성일   2015-04-17 19:00 조회   6,608
사탄(satan)의 정체

원래는 날개 달린 천사였지
창조주께서 부리는 영이었어
피조물 가운데 가장 뛰어난

그런데 한 날 탐심이 생겼어
엄청난 힘과 권을 받고보니
아예 하나님처럼 되고 싶었어

그래서 말씀에 대적한 거야
저를 따르던 졸개들을 데리고
공중의 권세를 잡기로 했어

오늘도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만한 사람을 찾아 헤매는
연약한 믿음을 시험하는 자

다만 믿음의 반석을 위해
때로는 필요악 같은 존재여서
늘 깨어 기도하게 하는 자

범죄한 천사장 타락한 루시퍼
지금은 마귀들의 대장이지만
끝내는 유황불못에 던져질 거야

착하고 충성된 종의 대명사
흰 옷 입은 천사가 어찌 감히
멸망으로 이끄는 악령이 됐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사탄은 썩 물러갈지어다!
널 이길 분은 오직 성령밖에는 없어......

# 사6:2, 14:12~14, 욥38:32, 겔28:11~19, 눅10:18, 11:26, 요20:12, 행1:10, 고전7:5, 엡2:2, 6:11~12, 히1:14, 약4:7, 벧전5:8, 벧후2:4, 유1:6, 계12:7~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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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식 : 평택 한광고에서 기독교세계관을 가르치는 국어교사(수필가, 시조시인)로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문헌정보학,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과 신학(M.Div) 및 전문상담교사 과정을 공부했고, '평택자치신문'에 7년째 "세상사는 이야기"를 연재하며, 태초 에덴을 닮은 공동체를 꿈꾸는 신앙산문집 <주님과 동행한 오솔길>, <생각만큼 보이는 세상>을 펴냈습니다. 

# 블로그  http://blog.naver.com/johash     
& 평택자치신문  http://ptlnews.kr/ -->교육/문화/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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