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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과연구] 네트로피 증가 법칙(네트로피 증가율 > 엔트로피 증가율)
이름   정일승 이메일   kingofgospel@naver.com
작성일   2018-02-11 12:26 조회   85

[네트로피 증가 법칙(존재함수)]
P(e) = b↑
Providence(existence) = balance ↑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통치로 (질서적) 균형이 회복된다.
(롬8:28, 찬436)

[증명]
DE = P[WhLin{WhLng(WhLaw)}] = B
Divine Existence = Providence [ Whole Link { Whole Language (Whole Law) } ] = Balance
하나님은 온전한 법칙성에 따른 온전한 언어성, 온전한 언어성에 따른 온전한 연결성, 온전한 연결성에 따른 통치로 완전한 (질서적) 균형 상태에 계신다.
온전한 법칙성이란, 온전한 생각으로 온전한 체계를 만드는 성향이며, 성부 하나님의 속성이다.
온전한 언어성이란, 온전한 표현으로 온전한 체계를 실현하는 성향이며, 성자 하나님의 속성이다.
온전한 연결성이란, 온전한 관계맺음으로 온전한 체계들을 연결하는 성향이며, 성령 하나님의 속성이다.

e= lin{lng(law)}
existence = link{language(law)}
모든 존재는 법칙성에 따른 언어성, 언어성에 따른 연결성을 갖고 있다.
법칙성이란, 생각함으로 체계를 만드는 성향을 말한다.(사고적 속성)
언어성이란, 표현함으로 체계를 실현하는 성향을 말한다.(표현적 속성)
연결성이란, 관계함으로 체계들을 연결하는 성향을 말한다.(관계적 속성)
생각할 수 있는 존재는 위의 정의가 그대로 성립되며, 생각하지 못하는 존재는 생각할 수 있는 어떤 존재의 법칙성, 언어성, 연결성에 따라 만들어지므로 모든 존재는 법칙성에 따른 언어성, 언어성에 따른 연결성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WhLaw(xlaw) = Hxlaw
Whole Law(experiential law) = Holy experiential law
우리의 경험과 연결된 법칙성, 즉 우리의 생각은 하나님의 온전한 법칙성에 따라 거룩한 생각이 된다.

WhLng(Hxlaw) = Hxlng
Whole Language(Holy experiential law) = Holy experiential Language
우리의 거룩한 생각은 하나님의 언어성에 따라 거룩한 표현이 된다.

WhLin(Hxlng) = Hxli
Whole Link(Holy experiential Language) = Holy experiential Link
우리의 거룩한 표현은 하나님의 연결성에 따라 거룩한 관계가 된다.

P[Hxli{Hxlng(Hxlaw)}] = b↑
Providence [ Holy experiential Link { Holy experiential Language (Holy experiential law) } ] = balance ↑
우리는 우리의 거룩한 생각에 따른 거룩한 표현, 거룩한 표현에 따른 거룩한 관계, 거룩한 관계에 따른 하나님의 통치로 (질서적) 균형이 회복된다.

Hxli{Hxlng(Hxlaw)} = Hxe
Holy experiential Link { Holy experiential Language (Holy experiential law) } = Holy experiential existence

e = Hxe
existence = Holy experiential existence
모든 존재는 거룩한 경험적 존재이다.

P(e) = b↑
Providence(existence) = balance ↑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통치로 (질서적) 균형이 회복된다.
(롬8:28, 찬436)

[적용]
+ 어떻게 거룩한 생각을 할 것인가?(비가시적)
+ 어떻게 거룩한 표현을 할 것인가?(비가시적 생각의 가시화)
+ 어떻게 거룩한 관계를 맺을 것인가?

[효과]
+ 절대적 회복(섭리)에 대한 신뢰로 사람들의 긴장과 불안을 감소시켜주며 삶에 여유가 형성되게 한다.
+ 앞으로 펼쳐질 가정교회와 언스쿨링 시대의 안정성을 뒷받침 해주는 이론적 근거로 사용될 수 있다.

[증명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를 가정한 이유]
우리의 사고체계는 항상 어느 정도의 질서있는 균형점을 지향하며 질서있는 균형이 실현되는 정도가 무질서한 균형이 실현되는 정도보다 훨씬 강하다.(그렇기 때문에 극심하게 무질서했던 역사적, 사회적 사건 사고들 속에서도 상당히 질서있어 보이는 현재의 삶이 가능했다)

이러한 현상을 진화론적 현상, 즉 생명체가 끊임없이 과거의 정보를 활용하여 더 나은 쪽으로 진화해온 결과라고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하더라도, 엔트로피 증가 보다 네트로피 증가가 더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는 문제가 없으며, 이미 생명현상 안에서는 네트로피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기도 하다.(인간이 원숭이 보다 무질서한 존재라고 주장하는 일부의 진화론자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러한 경험적, 역사적, 사회적 현상에 의해 진화론자들까지 네트로피의 증가율이 엔트로피의 증가율 보다 더 높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이제 남은 것은 인간의 사고체계가 갖고 있는 질서있는 균형점을 지향하는 성향이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뇌의 작용인지, 아니면 신에 의해 창조된 인간이 신의 성향을 따라 지음받았기 때문에 갖게 된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다시 창세기 1장에 대한 치열한 토론으로 들어가게 되며, 우연 또는 지적설계에 의한 우주적 질서와 체계 형성에 대해 공방을 벌이게 된다. 그러나 이미 많은 기독교인들, 불가지론자들 중 상식적인 사람들, 또 일부의 진화론자들까지도 우연히 이토록 질서정연한 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는 확률은 수학적, 과학적으로 0(zero)에 무한히 수렴한다고 이야기한다.(기독교 이단들과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타종교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측면에서 논의가 필요하다)

지적설계 이론의 가장 주류에 해당하는 신의 존재, 일반적인 기독교인들이 믿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존재를 가정한다면, 인간이라는 존재와 다른 생명체, 심지어 물질계에만 속하는 존재들 안에서도 네트로피의 증가가 엔트로피의 증가보다 더 활발하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위와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증명에 사용된 또 다른 전제]
1. 위의 함수들이 적용되는 시간은 '영원'이다.
예를 들어,
'WhLaw(xlaw) = Hxlaw
Whole Law(experiential law) = Holy experiential law
우리의 경험과 연결된 법칙성, 즉 우리의 생각은 하나님의 온전한 법칙성에 따라 거룩한 생각이 된다.'
와 같은 서술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위의 함수가 적용되는 시간이 '영원'이라는 것을 전제해야 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법칙성에 따라 거룩한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 즉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방향성과 다른 방향으로 사고의 기능을 사용했을 때 '우리'라는 단어는 '모든 인간'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영원의 시간 속에서, 전 인생을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살았던 사람이라도 그 생각의 방향이 바뀔 수 밖에 없는 통치 행위를 하실 것이다.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통치 행위가 실현되는 장소가 '불못'(지옥)이겠지만, 그곳에서 그 사람의 생각의 질서도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반면 하나님 나라에서, 선악과 사건 이후에 파괴된 인간의 정신세계는, 각 개인의 인생 안에서 은혜로 성화를 이루다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란 사람들이 함께 부활체로 살아가면서 완전히 회복될 것이며, 대홍수 사건 이후로 파괴된 물질세계 역시 그렇게 될 것이다.

2. 네트로피의 증가나 감소를 측정하는 대상(e, 모든 존재)이 '모든 존재들의 총량'이라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시점에서 네트로피 증가율이 엔트로피 증가율 보다 높게 나타날 것이다.
하나의 물질 안에서 또는 한 생명체 안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엔트로피나 네트로피의 증감을 측정하는 경우, 만약 영원이라는 시간 개념을 생략한다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비물질적 측면에서) 엔트로피 증가율이 훨씬 높은 어떤 존재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인류의 전체 역사를 통틀어 발전한 문명과 기술, 윤리적 정신과 철학 등 눈에 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체계들을 존재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그 총량을 대상으로 하여 엔트로피나 네트로피의 증감을 측정한다면 (그런 계산이 어떻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네트로피의 증가율이 엔트로피의 증가율보다 일반적으로 더 높게 나타날 것이다.(이것은 일반적인 사회 현상을 관찰한 결과로 추정한 것이다)

3. 한 개인의 네트로피 증가는 그 개인의 선택이 큰 영향을 미친다.
생각과 표현, 관계 등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 안에서 한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므로, 사람마다 네트로피나 네트로피의 증감율은 다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네트로피 증가 법칙을 관찰할 수 있는 사례]
사람들이 버스 정류장에서 또는 정류장 근처를 서성이며 버스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버스가 다가오자 사람들은 일제히 버스 정차 지점을 추측하며 한쪽으로 몰려 들기 시작한다.(무질서도가 높아진다)
버스가 정차하고 문이 열리면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서로 부딪히지 않고 천천히 버스 안으로 들어가며 뒤에 서 있는 사람들의 무리는 자연스럽게 임의로 적당한 형태의 줄을 만든다.(무질서도는 낮아지고 질서도가 높아진다)
버스에 탑승했을 때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자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를 쓰고 그 자리에 앉으려고 다투기보다 빈자리를 찾아가 앉거나,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좁은 공간보다 서 있기 편안한 넓은 공간을 찾아가서 선다.(질서도가 높아진다)
상황 마다, 지역마다, 문화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버스 정류장에서는 위와 같은 현상이 일반적이다.


정일승 18-02-11 12:27
 
안녕하세요. 샘물기독초등학교 교사 정일승이라고 합니다.
이 게시판에 이런 성격의 글을 올리는 것이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기독교사 선생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눠보고 싶은 내용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목은 '네트로피 증가 법칙(네트로피 증가율 > 엔트로피 증가율)' 이구요...
물질계를 지배하는 법칙 중의 하나인 '엔트로피(무질서적 균형도) 증가 법칙'에 대비되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오히려 엔트로피의 반대 개념인 '네트로피(질서적 균형도)'가
엔트로피 보다 훨씬 강하게 증가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생명현상에 관해서는 네트로피가 증가한다는 개념이 있지만
저는 좀 더 광의적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세계를 회복시키실 때
물질계에서도 네트로피가 증가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제가 수학이나 과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고 보시다시피 초등학교 교사이기 때문에
사용한 개념이나 증명의 전개 방식이 과학이나 수학적으로 맞지 않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또 내용을 전개해 나가면서 수학의 함수 형태를 빌리기는 했지만
사실 내용 자체가 일반적인 수학이나 과학을 다루는 것이라기 보다는
철학적인 논법을 전개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수학적인 정확성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할 수는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전공하신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면 좀 더 내용이 정교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글을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